소중하게 들고다니는 프렌즈폰 ㅎㅎ
이제 엄마폰이 아닌 프렌즈폰이 애착폰이 되어서 한결 편안해졌어요~~~👏
4살 저희 아이가 들고 다니기에 무겁지도 않고
특히 구슬 끈은 팔찌로 채워주기도 하지만, 어린이집 가방에 달아주었더니 인싸되서 왔어요😀
이번 추석때 사촌언니 셀카폰 보고 사달라고 했을때 고민하다가 투니보고 사줬는데
엄청 좋아하네요 ㅎㅎ
우리 딸래미는 쥬쥬 엄청 왕 팬이에요!! 베스트 프렌즈까지 좋아할 줄 몰랐는데 보자마자
엄마 이거이거이거 하길래 바로 사전예약으로 샀습니다!
한동안 엄마 사랑해요❤️ 아주 자~~암깐 들어서 저도 좋았아요~
쫌 크면 내년 설엔 가방도 사줄려구요 ㅎㅎㅎ
행사 자주자주해주세요!!!!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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